210309, 나른한 하루


210309, 나른한 하루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는데 몸이 피곤했는지 계속 노곤노곤하고 어제부터 신경쓰인 오른쪽 눈에는 다래끼도 났어요. 면역력이 약해진게 분명히 느껴졌답니다. 흑흑다들 면역력 잘 챙기세요 흑흑낮에는 입맛도 없고 혼자 간단히 비빔국수 먹으려고선물받은 소면을 냄비에 호다닥 끓여먹었습니다.홍국소면이라고하는데 색이 넘 예쁘죵!쫄깃쫄깃하고 쉽게 퍼지지도 않아서간장+들기름+소금양념이랑 비벼서 야무지게 먹었어요!다음에 먹을 땐 고명도 제대로 올려서 먹어봐야겠어요 지금도 넘 졸립지만 군밤 먹으면서 뤼팽보고 얼른 자야겠어요 ㅎㅎ 1일 1회 뤼팽.. 놓칠수업숴.... c모두 좋은 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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