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13, 집밥 맛있게 만들고싶다.


210313, 집밥 맛있게 만들고싶다.

오늘은 모처럼 남표니와 시간을 보내느라 노트북을 이 시간까지 열어보지 못했어요. ㅠㅠ 늦어진 답방은 부지런히 가도록 할게요!!!!!!!! <일상 기록하기> 카테고리는 일기쓰듯 주저리 주저리 하는 공간인데요.저의 일상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자취경력도 없고 항상 엄마 밥만 먹어온 초보주부라 밑반찬, 찌개 만드는 게 진짜 서툴어요.김치짜글이처럼 보이지만 의도한건 참치 강된장이었던 찌개 c고기사서 구워주기, 애호박전 + 오징어전 , 양배추 삶기,김치볶음밥, 된장국, 두부부침, 청경채 볶음, 카레 등유튜브며 블로그며 하나하나 레시피 찾아 보면서 도전해보고있지만 정작 할 줄 아는건 몇 개없어서 알게..........

210313, 집밥 맛있게 만들고싶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10313, 집밥 맛있게 만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