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대기업] 각각의 생활을 비교해보자


[교직원~대기업] 각각의 생활을 비교해보자

요즘에 너무 힘들다ㅠㅠ. 연말이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다. 일도 너무 많아지고~~~ 단가 인상해달라는 것도 너무 많고~~~~ 그래서 나는 아~~주 가끔씩 교직원 할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물론, 절대 후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적어도 일적으로는 교직원이 훨씬 편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압박?이 없다고나 할까? 물론, 지금 회사도 영업이아니라서 압박이라고까지는 그렇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기업(메이져 중견기업 포함)과 교직원의 차이를 비교해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먼저 나의 경우 짧지만 중견기업부터 대기업, 강소기업, 교직원, 준공공기관 다해봤다ㅎㅎㅎ. 물론, 짧다. 하지만 여러번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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