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서합 후기: 거점 지방 사립대학교 = 서울이었으면ㅠㅠ


교직원 서합 후기: 거점 지방 사립대학교 = 서울이었으면ㅠㅠ

옜날에 나는 교직원도 합격했었다. 교직원이 되고 싶었었다. 물론, 교직원 최종면접도 합격했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교직원 합격했었던것을 써보고자 한다. 참고로 교직원은 말은 절차에 맞춰서 5명정도의 사람이 점수를 쓰고, 총점으로 뽑는 다고는 하지만....... 왜 그 높은 점수 맞은 사람 대부분이 SKY나 자교출신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교직원 자소서는 일반적인 대기업~중견기업 자소서랑 약간 다르다. 보수적으로 써야한다. 내가 입장에서 쓰라고 항상 말한다. 나는 교직원, 심지어 인사총무팀이어서 더욱 잘안다. 면접때 이런말을 했다. 이라고 했는데 -> 여기서 이러면 탈락이다. 실제로 이 질문을 한 면접관(선생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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