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적자] 한국에는 개이득인거 같다


[쿠팡 적자] 한국에는 개이득인거 같다

결론먼저: 내가 생각하기에 쿠팡처럼 한국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없다. -> 왜냐하면 쿠팡은 외국계 자본 + 외국계 경영진이다. 진짜 우리나라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외국기업이다. -> 그런데 적자를 본다는 것은 그냥 손해보고 준다는 것이다.(다른 속셈이 있겠지만) -> 그러니까 전혀 한국 자본도 안들어간 외국회사가 그냥 우리나라에와서 적자(손해)를 보면서 우리나라 국민한테 싸게 퍼주는 것이다.(오차피 쿠팡이 흑자낼 확률은 없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쿠팡은 대한민국이랑은 전혀 관련 없는 회사이다. 그냥 장사만 한국에서 하는 것이다. (1) 경영진은 거의 90%가 외국 임원 + 미국인 김법석 회장(CEO)이다. (2) 심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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