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발톱 자가 치료] 발톱이 살을 찢고 나감


[내성발톱 자가 치료] 발톱이 살을 찢고 나감

내가 옛날에 내성발톱으로 고생한적이 있다. 물론, 만성 내성발톱은 아니고, 그냥 발톱을 이상하게 짤라서 그런다. 원래는 내성발톱 거의 없다. 고등학교 떄였는데, 내가 내성발톱이라는 것을 아예 몰랐다. 그런데 어느순간 이게 길어지더니, 결국은 걷지도 못할 정도가 되었다. 진짜 겨우 내성발톱하나로 살이 조금 뚫린 것으로 걸을수도 없었다;;;;; 참........ 어느정도였냐면 고름이 나올정도였다. 발톱이 살을 그냥 뚫고 앞으로 삐쳐나왔고 그런데 신발싣으니까 병원 감염도 심해지고 그래서 고름이 나온거였다. 진짜 위에처럼 내 발톱이 내 살을 뚫고 나왔다. 그런데 나는 그것 모르고 그냥 왜 안픈지도 몰랐다. 네이버에다가 우연히 아빠발가락아픔 눌러보다가 알게 된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그냥 내가 큐티클 없애는 걸로 ..


원문링크 : [내성발톱 자가 치료] 발톱이 살을 찢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