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해본 경험] 엄청 쉬움, 잘하기가 어려운 거임


[용접해본 경험] 엄청 쉬움, 잘하기가 어려운 거임

결론 먼저: (1) 나는 티그용접이랑 아르곤 용접을 해본 경험이 있음. 전문적으로 한것은 아니고 한 1년정도 했음(동아리에서) -> 용접 자체는 어렵지 않음. 고딩도 다함. 그냥 다함 -> 그런데 잘하기가 어려움 -> 한 3개월하니까 그래도 매우 깔끔하게 잘하게 됨. (2) 용접할때 나오는 광선 엄청 조심해야함 -> 실수로 그냥 반팔입고 했는데 -> 맨살부분 시뻘거짐. 그런데 옷으로 가려진부분은 정상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옛날에 나는 대학생때 동아리에서 용접을 많이 해봤다. 그냥 재미있었다. 은근히 재미있다. 철이 녹는다는 것도 너무 신기했고, 철을 붙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다. 계속하다보면 재미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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