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부서 대리님 그만둠(이직): 썰렁하고 슬퍼짐


옆부서 대리님 그만둠(이직): 썰렁하고 슬퍼짐

결론먼저: 항상 우리부서에 놀러와서 분위기 업시키고 재미있었던 대리님이 그만둔다ㅠㅠㅠ 오늘 점심을 먹는데, 결국은 옆부서 대리님이 이직을 한다. 그만 둔다. 처음에 몇달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결국은 그만둔다고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그만두냐면 복잡하다. (1) A라는 부서가 있는데 (2) A랑 B라는 부서로 나누어지고 (3) 그 대리님보고 B부서로 가라고 했다고 한다. (4) 그런데 내가봐도 B부서는 딱히....... 이직할떄도.......... (5) 물론, 그 대리님도, 일단 돈은 엄청 많이 주는 회사니까 그냥 편하게 있으면서 돈만 편하게 벌고 은퇴를 앞당길까 아니면 이직해서 자기 본직인 A업무를 계속할까 고민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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