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염증 났을때] 자기 치료함...엄청 서러웠음.......


[인대 염증 났을때] 자기 치료함...엄청 서러웠음.......

결론 먼저: 옛날에 고등학생때 준비운동 없이 추운 겨울에 갑자기 달리기해서 인대에 염즘남 -> 인대가 늘어나가서 끊어진것은 아니라서 버틸수는 있음 -> 그런데 걷다가 갑자기 엄청난 통증이 찾아와서 걷기가 무서움ㅠㅠ.... -> 진짜 인대 염증도 통증이 장난이 아님. 그냥 걷다가 깜작놀람 -> 인대염증은 CT,X-ray로 안나옴. MRI 찍어야함 -> 그당시 MRI는 보험이 아예 안되는 시절이었고 너무 비싸서, 집에서는 한의원가라는 소리만했고 너무 실망스러웠음 -> 하는 수 없이 4만원짜리(지금은 2만원;;) 무릎보호대 차고 3달을 버텨서 자연치유됨 -> 자연치유되서 지금도 추운날 갑자기 달리면 느낌이 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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