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음식점] 차돌 우동: 가성비 구림 + 맛있지는 않음


[지하철 음식점] 차돌 우동: 가성비 구림 + 맛있지는 않음

결론먼저: 지하철에서 파는 차돌 매운 우동을 먹었다. 9000원이나 했다.... 가성비는 구렸다. 맛은 좋지가 않았다.... 오늘 그냥 볼일보면서 지하철역에 있는 우동면가게에서 밥을 먹었다. 지하철에 있는 음식점에서 밥먹은것은 처음이였다. 그래서 그냥 궁금했다. 그리고 맛있어보였다. 그래서 먹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단 장점부터 말하면 (1) 지하철역안에 있어서 교통이 매우 좋다. (2) 그리고 면은 잘하더라. 면은 정말 뽀동뽀동 탱글탱글했다. 단점으로 말하면...... (1) 일단 가성비가 구리다. 이거 하나에 9000원이나 한다 (2) 저게 9000원이나 한다. 차라리 싸다 김밥에서 7500원에서 9000원으로 올라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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