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7] 종로 금반지 호구안당하기 = 금값 비중을 봐야함


[꿀팁 7] 종로 금반지 호구안당하기 = 금값 비중을 봐야함

결론먼저: 금값과 그외의 가격이 6:4가 되어야한다. 6대4를 기억해라. 6대4. 옛날에 어릴때 전애인이랑 종로에가서 커플링을 맞춘적이 있다. 한 50만원짜리로 맞췄다. 우리나라에서 금은 사실 종로가 제일 싸다. 왜냐하면 현금거래로 부가세 안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아무튼 그렇다. 그래도 나는 호구 맞는거 제일 싫어해서 내가 연구한 방법을 쏘보고자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간단하다. 금값이 6이고 그외의 가격(유통비,가공비 등등)이 4가 되어야한다. 무슨 말이냐면 아래 그림처럼 금반지라는 것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금반지를 만들떄 사용한 (1) 순수한 금의 가격과 (2)유통비, 가공비, 마진 등등의 그 외의 가격 이때 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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