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17] 폼으로 된 바퀴벌레 약 = 바퀴벌레 제일 싫음


[꿀팁 17] 폼으로 된 바퀴벌레 약 = 바퀴벌레 제일 싫음

나는 진짜 바퀴벌레를 싫어한다. 정말 극혐한다. 내가 현재 아빠랑 같이 살고 있는데, 12월 또는 내년에 자취하려고 하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다. 한번은 내가 내 방문 열자마자 바퀴벌레가 내방으로 후두둑 뛰어 들어왔는데(마치 기다렸다는 느낌으로), 내가 이새기를 못죽였다. 그래서 내가 그 바퀴벌레 시체를 못보고 결국 잠잤다. 그리고 다음날 벽에 붙어있었다. 극혐이었다. 그리고 요즘 바퀴벌레는 기름형태의 약은 내성이 생겨서 잘 죽지도 않는다. -> 그래서 폼형식의 바퀴벌레 약을 추천한다. 진짜 매우 좋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퀴벌레 약은 은근히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위에처럼 이다. (1) 말그대로 뿌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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