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디자인 7월호] 도시 자연의 몸집을 키우는 식물 디자인


[월간디자인 7월호] 도시 자연의 몸집을 키우는 식물 디자인

도시 자연의 몸집을 키우는 식물 디자인 최근 몇 년간 디자인으로 자연과 식물을 경험할 수 있는 활로가 점차 다양화, 확산화되는 추세다. 내 주위에도 디자인을 전공한 친구들이 도시적인 생활에 벗어나 좋아하는 꽃을 드라이하여 디퓨저를 만들기도 하고, 다육이 모종을 옮겨 주위사람들에게 선물하기도 한다. 또는 그들의 분야에서 자연을 모티브로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이번 특집에서는 식물이 장식의 개념을 넘어서 도시의 삶에 자연을 들이는 방식을 연구하고 디자인하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Plant + Interior 플랜테리어 부터 특별한 소품까지 인간과 자연을 잇는 디자인의 연결 고리를 월간디자인 7월호에서 소개한다. 식물을 잘 살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식물을 잘 살리는 디자인 스튜디오가 자연주의 디자인이 급부상 하면서 요즘 큰 유행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내가 주의 깊게 본 곳은 '슬로우 파마씨' 슬로우파마씨의 정우성, 이구름 대표. 하루 세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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