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카페 익동다방


익선동 카페 익동다방

익선동 카페 익동다방 요즘 나자신을 '익선동 빠순이'라고 소개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나의 많은 시간을 익선동과 함께 하고 있다 허름한 포장마차과 한옥으로 만들어진 식당들이 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익선동에 이렇게 운치있는 카페가 아니 다방이 하나 있는데 그 이름은 바로 익동다방. 옛날 한옥주택을 개조한 카페..아니 다방이다ㅋㅋㅋ 왠지 이곳만큼은 다방이라고 지칭해야될것같음 고즈넉한 기와사이로 익동다방이라고 쓰여있는 네온사인을 보라 간판도 대세를 따랐다 입구에서부터 존재감 장난아닌 우리 멍멍이 마당을 혼자 다차지했다 폭염더위라 그런지 만사가 귀찮은 표정으로 누워있는 멍뭉이 복순이 ㄱ자 집 구조인 익동다방 익선동 투어를 할때마다 유심히 보는 점이다. 예전의 집모양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으로 덧칠해 재해석 익선동카페 익동다방은 아티스트 박지현씨와 사업가 박한아씨가 만나 오래된 한옥마을에 새로운가치를 추구하셨다고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 이렇게 멋있는 조형물들이 있었다. 직접 체험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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