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잡지 9월호] 도시 브랜딩

[디자인 잡지 9월호] 도시 브랜딩 도시 브랜딩은 단순히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목적 이외에 도시가 지닌 고유의 특색, 존재 문화적 가치등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 보기만 해도 가고싶은 마음이 일렁거리는...?ㅎㅎㅎ그런 도시를 만드는것이 바로 도시 브랜딩이 아닐까! 디자인 잡지 9월호는 최근 이상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고 있는 도시들을 뽑아 열거하였고 그중에서도 내마음에 쏙드는 브랜딩 3곳을 추려보았다. porto, corvington, genova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 porto 투자하고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은 도시로 경쟁력을 갖게 하는 것이 바로 브랜딩의 핵심인데 이 도시... 화이트와 블루를 참 적절히 사용했다. 포르투 하면 오렌지 지붕들과 흰 벽의 조화부터 떠올리게되는데 이렇게 블루톤의 픽토그램을 합친 모양도 나쁘지 않은듯. 호....예뻐....! 오랜 역사만큼이나 도시 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자연환경부터 주요 건축물, 산업, 지역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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