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편마을 카페 아톨 (CAFE ATOLL)

동편마을 카페 아톨 (CAFE ATOLL) 오늘 다녀온 따끈따끈한 후기 동편마을 카페 아톨 작년, 겨울쯤 왔었을때 브런치가 다 팔려 먹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 매번 기회를 노렸었는데 오늘은 부지런히 아침일찍부터 찾아왔더니 안전하게 세이브! 할 수 있었다 그린과 골드 컬러를 이렇게 보기좋게 다루고 초현실주의 르네 마그리트의 피레네의 성부터 고흐의 자화상, 앙리마티스 그림까지 한곳에 프린팅해놨다 :) + 이뇽이가 환장하는 마샬 스피커 그리고 카페 아톨 메뉴판 여기서 가장 반가운 구절은 10:30~14:00 사이에 BRUNDI 메뉴를 주문하면 커피와 티가 2,000원이라는 점! 점심을 든든히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아톨플레이트 브런치 하나와 헤이즐럿 라떼, 솔티카라멜 라떼를 주문했다. 귀여운 코스터와 같이나온 왼, 헤이즐럿 라떼 \ 우, 솔티카라멜 라떼 이거 우유와 함께 섞는재미도 있다 ! 호 세상 발랄하게 쉐킷쉐킷함 드디어 맛보는 아톨 브런치 카페아톨 베스트 메뉴 아톨플레이트 호밀빵위에 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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