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쿠아리움 / 여수 아쿠아플라넷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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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아쿠아리움 / 여수 아쿠아플라넷 후기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던 여수 여행 기록 여수 엑스포의 랜드 마크, 여수 아쿠아플라넷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바다라는 엠블럼이 아쿠아플라넷에 가기전, 내마음을 더 설레이게 한다. 오늘 여기 온 가장 큰 이유 바로 아쿠아플라넷 여수 마스코드 벨루가! 동근란 이마, 하얀 몸체를 가진 러시아 희귀고래인데 "끼야아아아아" 하고 사람이 소리를 지르는 듯한 울음소리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벨루가의 목소리가 새소리같은 미성이라고 하는데 내 기준, 흡사 여자아이같았던 보기만 해도 살갗이 맨드라워보이는 물범과 점이 찍혀있는 물범도 구경. 이 101마리 강아지같은 물범은, 털갈이를 아가시절에 다 끝내고 점박이만 남는다고 한다. 털이 없으니 만져봤을때는 돌고래에 가깝겠다! 아련한척. 그래 거북이들아 나 여깄어 만물박사 소금돈의 피셜 우. 육지거북이 / 좌. 바다거북이 바다거북은 헤엄치기 좋은 유선형의 날렵한 등딱지를 가지고 있는데 육지거북은 이와 달리 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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