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접종 후기


화이자 2차접종 후기

화이자 2차접종 후기 화이자 1차 접종이 끝나고 드디어 화이자 2차 접종까지 완료! '그냥 주사야 별거 없어'라고 마음속에 새겼지만, 백신 맞기 하루 전부터는 조금 위축되고 염려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나 화이자 1차 접종 때 너무 고생을 해서 화이자 2차 접종 날이 다가올수록 두려운 마음이 커졌다. 화이자 1차백신, 2차 백신을 맞는 과정을 살펴보면 내가 간과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내가 1차 때는 접종일 기준 이틀 전까지만 예약 일시나 장소를 변경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상 이틀 전에는 홈페이지에서 바꿀 수 있고, 맞는 당일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으면 예약된 접종 장소에 전화하여 예약을 변경할 수 있었다. 하... 나는 무조건 맞아야 하는 건 줄 알고 생리 터지고 한 시간 뒤에 맞았다가 개고생했는데 좀 잘 읽어 볼 걸 그랬다ㅜㅜ 화이자 2차접종 맞는 이날도 엄마표 집밥 반찬을 잔뜩 꺼내서 먹고, 매우 든든하게 주사 맞으러 나섬 ㅎㅅㅎ 맞기 전날 일을 늦게까지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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