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창작촌 데이트 코스, 문래 양키통닭, 바이바이바이, 문래 카페 솔트 신혜아씨와 함께한 문래 창작촌 데이트 :) 어둑어둑한 철강소들 사이에서 보물 찾기 하듯 맛집과 카페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문래 창작촌을 문래 창작촌이 처음인 혜아씨와 함께 방문했다. 문래 창작촌 데이트 코스의 첫 번째 스타트로는 문래 창작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래 양키통닭을 선택! 매번 긴 웨이팅 때문에 시도조차하지 못했던 문래 양키 통닭을 이날 큰맘 먹고 도전했다. 문래 창작촌, 문래 양키통닭 양키 통닭은 저녁 다섯시부터 오픈이 되는 곳인데, 다섯시 전부터 웨이팅으로 인산인해였다.. :o 다행히도 혜아씨가 4시 50분에 도착해 잘 대기하고 있어서 그나마 5번째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오 5시 이후에 왔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을 듯 ㅠㅠ 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하여 긴 기다림이 없었지만 진짜 퇴근 시간에 방문하면 30~1시간 기다렸을 수도 있겠다. 사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매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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