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100일

금연 100일 리뷰 어느덧 100일이되었네요 끊었다기 보단 잘 참고있는데요 8kg 체중증가와 짜증이 많이 늘었다는건 제 스스로도 인지하고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의사처방으로 약을 받기는 했는데, 약에 의지하기는 싫어서 4주차부터 복용하지 않았어요 피고싶다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찾게되는데 많이 괜찮아지고 있다 생각해요 당이 확실히 땡기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스크림, 초콜릿..넘좋아 여드름도 많이 나고.. 그렇다면 장점은? 뭐든 할수있을거란 자심감..은 무슨.. 글쓰다 짜증ㅋ 사실 흡연자도 담배냄새는 싫어하는데 잠자기전 흡연할려면 옷갈아입고 나가기도 귀찮고 뭐 깔끔떠는 흡연자는 정말 부지런하다는거 아실련지.. 암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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