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센소 하카타 돈코츠 라멘 부산 전포점

류센소 전포동점 매일 10:00 - 22:00 전포역 6번출구 128m에 위치해 있었다. 숙소가 서면이라 도보로 15분정도 가볍게 걸어 올수있었다. 아직 가을같은 부산의 날씨라 좋았다. 큰간판은 없지만 바형식의 오픈형 주방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깔끔하고 청결한 매장의 분위기가 좋았다. 오픈시간이라 첫손님이 아니였을까 싶기도 하다. 크게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짜지않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데 짭쪼름한 맛이라 맛있었다. 전날 맥주한잔하고 숙소방이 건조해서 수분이 부족했는데 채워주는 기분이랄까 부산, 울산, 인천 청라점도 있는데 언제 재방문 할지는 모르나 아침에 먹어도 좋았는데, 퇴근길에 라멘으로 식사하고 교자로 맥주한잔하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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