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정보 출국 생체정보 위변조·복제 불가능… 항공보안 수준 높여 서비스 이용 30분 전까지 등록 완료… 5년간 이용 여귄과 탑승권 없이 미리 등록한 얼굴 정보로 출국할 수 있는 '안면인식 스마트패스 서비스'가 인천국제공항에 본격 도입됐습니다. 우선 인천공항 출국장 6곳과 탑승구 16곳에 적용되며, 2025년 4월부터 다른 항공사와 탑승구에도 적용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인데요.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댑이나 공항 셀프체크인 키오스크를 통해 등록 가능하고, 처음 등록한 날부터 5년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할 때 여권과 탑승권을 매번 꺼낼 필요 없이 미리 등록한 얼굴 정보로 본인 확인을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8일부터 인천공항에 국내 공항 최초로 ‘안면인식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공항 출국장 6곳, 탑승구 16곳에 적용된다. 스마트패스는 첨단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보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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