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부지런했던 이번 연휴

토요일은 문센 후 카페 일요일은 카페 콧바람 월요일은 친척모임! 매일같이 나간 일정에 즐겁게 함께해준 쎈이 고마웡︎ 그동안 갔던 곳들 올리려고 만든 블로그인데 요즘 다니는 곳 사는 이야기 올리기도 바쁘다 바빠 그만큼 재밌게 씬나게 살고 있다는 의미겠지!! 블로그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반 정도 되어간당 의심도 많고 걱정도 많고 그러면서 관종의 삶을 살고 싶은 참 피곤한 나새키 즐겨보자! 블로그로 맥주 한 캔 사마셔 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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