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국립 오퍼 앞에서 만난 원조 자허토르테와 치즈 소시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루입니다 커피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비엔나 하면 떠오르는 3대 카페가 있는데요! 카페 센트럴, 카페 데멜, 그리고 카페 자허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중에서도 카페 자허에 다녀왔는데요! 카페 소개 전 우선 카페 센트럴과, 데의 영업시간에 대해 알아볼게요! 카페 센트럴/ Cafe Central open 월~토 08:00, 일 10:00 close 22:00 1876년에 문을 열고 지금까지 사랑받아온 카페 센트럴에는 커피 메뉴 말고도 클래식 슈니첼, 굴라시 수프 등의 식사 메뉴와 여러 가지 페이스트리나 케이크 등이 판매되고 있어요! 카페 데멜 / Cafe Demel open 10:00 close 19:00 비엔나의 3대 카페 중 가장 오래된 카페 데멜은 200년 전통으로 이어왔는데요! 특히 베이커리는 황실에 납품을 했을 만큼 역사가 깊다고 해요. 카페 자허 / Cafe S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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