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추천 식당 슈니첼이 부릅니다. 나 돈까스 아니야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c 오늘은 비엔나에서 먹었던 슈니첼 포스팅을 해볼까 해요! 슈니첼은 독일에서도 많이 먹는 독일어권 나라의 대표 음식인데요, 많이들 독일 전통음식으로 알고 계시지만 사실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한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이에요!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슈니첼이 이름이 비너 슈니첼 (Wiener Schnitzel)이기도 하죠. 버섯 크림소스를 올려먹는 슈니첼은 예거 슈니첼(Jägerschnitzel), 피망, 양파가 들어간 토마토소스를 부어 먹는 치고이너 슈니첼(Zigeunerschnitzel)이라고 불려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슈니첼을 먹어봤지만, 비엔나에 왔으니 비너 슈니첼을 먹으려고 고르고 골라 비엔나 현지인 추천받은 슈니첼 레스토랑 두 군데를 다녀왔어요! Heindl's Schmarren & Palatschinkenkuchl Grashofg. 4, 1010 Wien, 오스트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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