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로 만든 (커큐민) 강황 김밥 어쩌다 사장 보다 급 메뉴 선정


상추로 만든 (커큐민) 강황 김밥 어쩌다 사장 보다 급 메뉴 선정

안녕하세요 굿데이에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어쩌다 사장을 보다가 급 김밥을 말기로 했어요 ㅎㅎㅎ 이런 즉흥적인 여자 상추 어디까지 먹어봤니~~ 상추가 많아 생으로 먹기 에도 양이 많고 어떻게 소진할까 하다가 김밥을 만들어써요~! 커큐민(강황)밥을 짓습니다. 커큐민이 들어갔다고 해서 특별한 맛이 느껴지는 건 아니고 그냥 밥이랑 똑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자주 이렇게 넣어 먹어요 다만 아무 커큐민(강황)이나 넣는게 아니라 고온에서도 가능한 커큐민을 넣습니다. 색깔이 정말 예쁘죠? 상추를 데치고 시금치 나물 처럼 무쳤어요 줄기부분은 아삭하고 잎부분은 양념이 골고루 베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데쳤더니 색깔이 좀 변한 부분이 있네요 상한 건 아니니 괜찮아요~ 저는 원래 초록색 재료로는 오이를 이용해요 껍질만 돌려깎기 해서 아삭하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당근 색이 연한게 하나가 들어 있길래 섞어 봤어요. 먹어보니 맛도 똑같고 아삭 달큰 하더라구요 원래는 살짝 데치고 들기름(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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