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0520


2018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0520

작년에는 나도 앉아서 접수받고 일했지만 이번에는 안불러..아니 그냥 놀러갔다. 우연히 같은 버스탔던 네팔 여성3분을 만나 도청으로 오면서 네팔어로 인사를 했다. 그들 역시 놀랐고 나도 반가웠다. 힘들게 익힌 네팔어를 쓸 일이 요즘 없고 까먹으니 너무 아쉬웠는데 오늘 말하니 기분 좋았다. 어제와 다르게 이번에는 앉아서 쭉 구경만 했다. 기분이 어제와도 다르고 작년과도 다르다. 일을 하고 안하고의 마음가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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