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때때로 사랑을 멈추다


연극 때때로 사랑을 멈추다

제6회 큰창원한마음예술제가 열리며 연극보러오라는 글을 페이스북 창원시그룹에서 읽었다. 연극 제목은 때때로 사랑을 멈추다. 사랑에 관한 멜로연극인가 궁금했다. 신청하고 보러갔다. 상상창꼬라는 극단에서 준비했다길래 지나가다 본 곳이 생각났다. 2층으로 올라갔는데 여기가 맞나? 왠 초등학생들이 많지... 아 준비는 여기서 하고 소극장에서 한다했지 사람이 많다. 미리 신청한 사람은 좌석이 정해져있다. 난 두번째줄 앞이 별로 가리지도 않고 잘 보인다. 오오 무대 조명 봐라 바다를 표현한 듯 하다. 기다리는 동안 전단지를 읽어봤다. 연극 이외에도 다양한 예술극을 볼 수 있다. 연극을 다 봤다. 극이 끝난 후 연출가가 나와 창동소극장이 열악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본인이 음향실 조작하면서 너무 심했다고 말한다. 그렇다..


원문링크 : 연극 때때로 사랑을 멈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