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사건 사고 찾아보기. 마산의 용마산이면 산호동인가. 산호공원 안가봣구나 2004년이면 내가 고등학생 때구나. 어후 일일히 듣고 타자치기 힘드네 프로파일러 배상훈 교수가 분석하는 사건 이야기 크라임 토막 시신 사건 브리핑 #1 경남 마산시에 위치한 용마산 약 85m의 나지막한 산은 공원이 조성되어 잇고 약수까지 유명해 인근 주민들이 산책 삼아 즐겨 찾는 곳입니다. 특히 한여름이면 열대야에 잠 못들던 주민들은 더위를 피해 산자락에 자리를 잡고 밤새 담소를 나누던 곳, 그런데 얼마전부터 용마산을 찾는 주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겻습니다. 주민입니다. "원래 약수터로 물 뜨러 다니는데 요새는 거의 안가지. 가도 혼자는 절대 안가고 두세명이 몰려다녀. 우리집에서 산이 보이는데 밤마다 쳐다보면 아주 오싹하다니..
원문링크 : 프로파일러 배상훈의 crime 3194 [용마산 토막살인] 산책로에 올려져 있던 시신의 조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