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만의 모바일 AR 전시 안내 앱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소개합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만의 모바일 AR 전시 안내 앱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소개합니다.

image by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형 전시 안내 앱인 '자원관이 살아있다'를 소개합니다. 이 앱은 증강현실(AR)과 위치기반서비스인 GPS, 블루투스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자원관 내의 각종 전시물을 안내합니다. image by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실제 자원관 내에 입장하시어 '자원관이 살아있다' 앱을 실행시키게되면 순차적으로 자원관을 소개함과 동시에 전시 표본 근처에 다가가게되면 3차원 입체 생물 캐릭터가 AR로 등장하여 해당 생물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해당 생물의 특성을 반영한 미니 게임을 플레이 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image by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해당 앱 '자원관이 살아있다'는 스마트폰 마켓에서 '자원관이 살아있다' 혹은 'Adventure at Museum'으로 검색하시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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