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모텔 비즈니스와 호캉스 모두 잡은 마리호텔 솔직후기


익산 모텔 비즈니스와 호캉스 모두 잡은 마리호텔 솔직후기

마침 광주와 익산 둘 다 들를 일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당일치기로는 조금 힘들 것 같아 익산에 먼저 들렀다가 괜찮은 호텔을 잡기로 했는데요. 익산역과도 가깝고, 예전부터 눈여겨봤었던 마리 호텔로 방을 잡게 되어 오늘 리뷰를 한 번 해보려고 해요. 자, 시작합니다:) 익산역 역세권 입지에 있는 마리호텔 마리호텔의 최고 장점이라고 하면 바로 익산역 역세권이라는 점이에요. 여러 이유로 익산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체력적인 소모가 심한 당일치기보다도 여유있게 하룻밤 자고 가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같은 타입의 객실이어도 디자인이 다 다른 부띠끄 호텔이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느 객실에서 자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KTX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꽤 계시지만 익산 근교에 퍼져 있는 랜드마크에 방문하기 위해서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주차장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외풍 방지나 보안 측면에서 주차장 출입구에 문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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