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지 카페 시지본, 넓은 베이커리카페 빈백에서 쉬기 좋아

안녕! 윤슬이에요. :) 요즘은 카페에 가서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좋더라고요. 사람이 많아도 복잡지 않은 곳이고 가까우면 정말 단골 되는 듯. ^^ 시지본이라고 대구 시지 카페가 저번에 생겼는데 여기 생겼을 때 초반에 한 번 가고, 친구랑 쉬러 한 번 가고, ... 사실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인 곳이에요. ㅋㅋㅋㅋㅋ 1층은 주차공간인데, 사람 많을 때엔 자리 없어서 근처 도로에 주차하고 들어간 적도 있어요. ㅋㅋㅋㅋ 처음에 시지본이라고만 알고 찾아가서 지나침. ㅋㅋㅋ C.G.BON 시지 베이커리카페입니다. :) 씨지 생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좋다며. ㅎㅎ 2층이 메인공간인데, 주차장에서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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