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을 미친듯이 강조하는 베이킹클래스 창업반 보신적 있으신가요?

마케팅 이라는 단어만 봐도 끔찍하신분들 계시죠? 제가 그랬어요 수도없이 오는 광고대행사들의 전화에 화도나고 머리도 아파본 사장님들은 공감하실거에요 아직 창업에대한 꿈만 있으시거나 예비 창업자분들은 마케팅 대행사 전화에 시달려보신적이 없으실테니 미리 마음의 준비 하시구요^^.. 제가 요즘 늘 입에 달고사는 이놈의 마.케.팅 베이킹클래스 하시던 저 선생님이 요즘 왜저러시나 싶으시죠? 저는 우리 수강생분들과 함께 성장하고싶지만 쉽지만은 않은것같다.. 느끼는 요즘입니다 왜 자꾸 마케팅 이야길 하냐구요? 걱정마세요 광고 대신 해드린다며 돈받아 가는얘기 아니에요.. 제가 긴시간 수업해오며 느낀게 있었을뿐입니다 '아, 이건 뭔가 잘못됬다!' 같은 베이킹클래스를 듣고 창업한 A와 B 수강생이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열심히 연습하고 복습했던 수강생A 연습도 질문도 하지않던 수강생B 1년뒤 누가 더 돈잘버는 사장님이 되었을까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아시죠? 우리가 어릴때부터 알고온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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