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일상


어느날의 일상

결혼도 끝났겠다.. 결혼전의 일상으로 돌아가 보련다...(아련...) 그릇의 세계는 너무 넓었고,,, 여기저기 그릇구매해본다고 돌아다녔지만 혼수 그릇세트는 아직 미정 .. 맘에드는건 많은데 다 예쁜데 뭐가 제일 잘 쓰일지 모르겠다ㅠㅠ 그릇은 몇세트? 몇피스? 가 유용하죠 팁 좀 주세요ㅠㅠ 메모장에 리스트업 해놓으면서 하나하나 체크해갔던 날들...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ㅠㅠ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다 추억이다 결혼식장 뷔페 시식 하는날 계약하고나서 시식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식전에 시식을 하게 됬는데 식 전에 시식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고,,,? ㅋㅋㅋㅋ 서로 퍼오고 봤더니 이게무슨 한식뷔페야 시식이고 뭐고 그냥 술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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