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8

두둥 잊지못할 7월18일 내 소중한 일기장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미노출과 누락이 되었다. 이게 바로 저품질인가 유투브랑 네이버등등 찾아보니 저품질은 아니고...무튼 첫날은 진짜 밥맛떨어졌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유혹에 쉽게 넘어갔던게지 그리고 생각해보면 그 회사에서준 글들을 비공개로하니 조회수나 방문자수가 줄어든건 당연했다. 그사람들은 전문가니깐 유입되는 키워드나 그런거를 잘알았겠지 근데 어쩜 바로 그렇게 빤스런을 하시는지 ^^ 유투브에서 본그대로라서 참 재미었었당 증말 이제 예전처럼 내마음대로 기록남기고 그럴려고 하는데 조회수계속 보고 막 ㅋㅋ 애드포스트 매일 아침보는 나 ㅎㅎ 그래도 체험단은 계속 당첨이되서 (아이러니하다) 금토일 아주 빡시게 맛집투어를 다니고 있다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참으로 고민스럽당 - 아 그리고 내 블로그지수를 일반인이 확인하는거는 블로그도우미 하는 사이트에서 하는게 좋은거 같다 여러군데 찾아서 해보았는데 여기가 제일 확실했음! 아주 팩폭이 확실했다 흑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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