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물인터넷 창작자 위한 메이커공간 개소


서울시, 사물인터넷 창작자 위한 메이커공간 개소

서울시, 사물인터넷 창작자 위한 메이커공간 개소 사물인터넷(IoT)분야 창의적 창작자인 ‘메이커’ 양성을 위한 디지털 공공대장간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사물에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 환경인 사물인터넷(IoT) 1인 제작자를 위한 ‘성수 메이커 스페이스’를 개소했다. 거대한 생산장비를 보유하지 않은 일반인이 디지털 제작도구를 활용해 상상의 제품을 실제로 만드는 창작자를 일컫는 ‘메이커’는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소규모창업을 하는 메이커문화로 발전하고 있다. 성수IT종합센터 2층에 문을 여는 ‘성수 메이커 스페이스’는 328(약100여평) 규모로, 다목적홀 대형기기실 협업공간 등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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