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화장품에 빠진 남자'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셀프뷰티'로 50조 중국 시장 유혹 [ 최유리 기자 ] 해외 출장길마다 화장품 매장부터 들르는 중년 남성이 있다. 20~30대 여성 사이에서 뷰티바이블로 떠오른 프로그램 '겟잇뷰티'를 챙겨보고 유명한 비비크림은 직접 발라보기도 한다. 뷰티 어플리케이션(앱) '셀프뷰티'로 제 2의 창업 인생을 연 조영진 시드페이퍼 대표(사진·42) 얘기다. 셀프뷰티는 '내 손 안의 뷰티멘토'를 콘셉트로 한 앱이다. 스스로 예뻐지는 팁을 담은 콘텐츠를 감각적인 정보기술(IT)로 포장했다. 삼성전자, 프리챌, 네이버 등 IT 업체를 두루 걸쳐 출판사 시드페이퍼를 차린 조 대표의 이력을 묘하게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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