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이컴입니다. 오랫동안 미뤄뒀던 숙제 하나 하려고 합니다. 바로 옆집인데 말입니다. 블로그 글질깨나 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면서도 정작 이웃을 위해서는 글 한번 못 써줬습니다. 늘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맘먹고 자리에 앉았습니다.경산 사동 박물관 앞에 위치한 데일리 빈을 소개하겠습니다.사진에서 우측 끝으로 조이컴이 보이시죠? 제가 저 자리에 2009년도에 왔으니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되돌아보면 참 세월 빠릅니다. 도로명 주소로 보시면 박물관로 39(데일리 빈) 41(조이컴) 이렇게 됩니다. 매일 얼굴 보는 참 가까운 사이입니다. 먼 5촌 아재보다 훨씬 가까운 이웃 4촌입니다. 컴퓨터 매장의 특성상 먼지..........
경산 사동 박물관 앞에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습니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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