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20


Adieu 2020

안녕하세요. 조이컴입니다. 드디어 2020년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막날이라고 해서 해가 서쪽에서 뜰리도 없고, 낮과 밤이 바뀔 리도 없지요. 사람들이 허공에 깃대를 세우고 여기서부터는 어제, 여기서부터는 내일... 이렇게 사람의 말로 정한 거지.. 자연은 그저 무심하게 뜨고 질 뿐이라고.. 하면서도.. 되짚어보고, 반성하고, 다짐하는 미물입니다. 오늘은 어차피 신정 연휴 동안 택배도 안되고, 정상업무가 안될 듯 싶습니다. 쉬어가는 글 삼아 지난 일 년 동안 인상 깊었던 사건들과 그에 따른 제 소견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글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순서는 제 임의로 정한 것입니다. 코로나 발생 - 21세기 지구촌 인류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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