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맏이> - 어린 박순택 역 (16세, 중3)


드라마 <맏이> - 어린 박순택 역 (16세, 중3)

드라마 <맏이> - 어린 박순택 역 (16세, 중3) 너만 줄 그러는 아니? 나도 아버지에게 원망 많단다. 인호야, 나는 우리어머니가 이부자리를 펴고 제대로 주무시는 걸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밤새 다듬이질, 바느질, 보리방아, 떡 장사, 밭일, 길쌈.. 꾸벅꾸벅 일하시다가 잠깐 조는 거 그게 우리어머님이 주무시는 거란다. 그 같잖은 양반! 족보! 나는 가끔 생각해. 나는.. 우리는 어머니의 등골을 빼먹고 살아가는 어머니의 기생충이 아닌가... 그러니 여기서 그냥 넘기자. 너도 나도 나중에 커서 술이라도 할 만한 나이가 되면 그때 서로 털어놓자.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중등배우 고등배우 대본 대사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자주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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