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왔다 장보리> - 어린 이재화 역 (12세) (소리치며) 니 엄마가 우리 엄마 옷 태웠어! 아직도 엄마 냄새나는데... 나한테 그것밖에 없는데 근데 어떻게 용서해? 엄마한테 미안해서... 내가 바보천치 같아 미치겠는데 나더러 어쩌라구! 첩이면 어때? 니 엄만 살아 있잖아. 매일 얼굴보고 얘기할 수 있는데 무슨 엄살이야. 좋은 집에서 살면 뭐해! 난 엄마가 없는데. 그게 어떤건지 니가 알기나 해? 이 나쁜 자식아! 에이블이엔엠 입니다~ 아역배우 대사 대본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자주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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