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바이에린 코니아기띠

티셔츠처럼 입는 간편한 착용법 으로 손에 닿지 않는 등 뒤 버클 채울 필요 없어서 너무 간편합니다.출산후 늘어진 몸을 추수릴 새도 없이 하루에도 네다섯번 씩 잠을 자는 아기와의 전쟁...선물로 받은 여러종류의 아기띠를 사용 해 봤지만 코니아기띠가 최고였어요입고 있는 것 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가볍고 육아맘, 육아빠의 스타일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에 허리, 어깨,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한 코니바이에린 코니아기띠 입니다.우리아기가 쉽게 잠들어 고된 육아 일상에 잠시나마 휴식시간을 선물할 수 있는 아기띠입니다.신생아 때는 다리를 넣어 슬링으로 조금더 크면 일반 아기띠로 아기가 두 팔을 빼면 힙시트처럼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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