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두 돌, 엄마인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아기 두 돌, 엄마인 당신은 안녕하신가요?

안녕하세요 파랑새입니다. 글을 쓰는 오늘은 아이의 두번째 생일입니다. 삼신상을 차리기 위해 3시에 기상 후 샤워를 하고 미역국을 약불에 올려 놓고 맛있어지길 기다리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준비가 빨리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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