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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점점 카페처럼 분위기 있어진다. 노란조명에 아기자기한 소품들. 일하다 잠깐 쉬려고 나왔는데 촬영중이던 혁미언니한테 사진한장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근뎈ㅋㅋ카메라 앞에 있으니까 어색해서 웃음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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