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


201307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집에 쳐박혀있다가 뭐라도 해야 괜찮아질 것 같아서 시작한 방정리. 사실은 독립하면 하려고 미루어뒀던것도 있는데, 독립을 포기하게되면서 좁아터진 방이 더 숨막혀서 정리를 시작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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