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01603


201601-201603

유럽가기 전에 터는 일상 포스팅. 요즘 회사-집-회사-집의 반복적인 지루한 일상이라-특별한 일이 없어서인지, 정말 오랫만에 올리는 일상인듯. - 1월 1일에 엄마가 해 준 전복 떡국. 전복이 자르지도 않고 통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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