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을 보내며


2018을 보내며

허리가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보니 심심해서 뭐 할거 없나 하다가 쓰는 글. 1.덕질고백 2018년은 성운이만 바라보고 달렸던 해였다. 17년 12월에 해외여행가서도 노트북으로 마마를 보고 떡밥 줍고 있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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