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페] 서점과 카페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홍대 1984


[홍대 카페] 서점과 카페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홍대 1984

지나다닐때마다 서점인 줄 알았던 1984! 홍대 카페를 검색하다가 1984를 발견하고 카페인 줄 알게 되었다 ㅋㅋㅋ그만큼 책도 많고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를 방문해보았다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라 접근성이 아주 좋았다.역 근처 카페들은 항상 너무 붐비고 시끄럽기 마련이다.겨우 한 블록 뒤에 있는 카페인데 이렇게 지적인 분위기 넘칠 수 있나...!"책은 문화의 뿌리이자 그 결과이다" 라는 글귀가 입간판에 크게 써있다. 이런 글귀 때문에 언뜻 봤을 때 서점인 줄 알았나보다.외관은 빈티지하면서 심플한 느낌이었다.간판이 따로 없어서 나처럼 잘 모를 수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보니 이미 입소문타고 온 다른 손님..........

[홍대 카페] 서점과 카페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홍대 198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홍대 카페] 서점과 카페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홍대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