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다올이 견종


강형욱 다올이 견종

개통령 강형욱이 키우는 다올이는 일본 계통 보더콜리 쇼독종으로 강형욱의 아내의 지인분이 키우던 개였는데, 파양을 당해 공장에서 지내다 다른개에게 심하게 물린 적이 있는데, 이 때 치료를 위해 데려 왔다 키우기 시작했다. <보더콜리 더 알아보기> 다올이는 올해 13살의 노령견으로 당뇨 등으로 많이 아픈 상태라고 한다. 지난달 방영된 KBS 2TV'개는 훌륭하다'에서 이경규가 강형욱에게 다올이의 영정사진을 찍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고, 강형욱은 "사진을 찍기 싫다"며 눈물을 흘려 이를 보던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반려견을 떠나 보낸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없다. 한번도 없다"라며"남들은 뭐 개통령이다, 강아지를 잘 안다고 하지만 이게 무섭다. 그래서 사진을 찍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 때 강형욱의 다리 옆에서 자고 있던 다올이가 일어나 강형욱에게 다가가 위로해 주는 듯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주었다. 출처 : 강형욱씨의 인스타그램 강형욱은 "보낼 준비를 진지하게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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