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 의령 한 달 살기, 육아와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본 한 주


주간일기챌린지 : 의령 한 달 살기, 육아와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본 한 주

주간 일기 챌린지를 쓰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 의령 한 달 살기 중인 무튼 부부 부부동반 육아휴직인 무튼 부부는 11월 17일부터 의령 한 달 살기 중입니다. 의령군에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숙소, 랜터카 그리고 여행 경비 (부부 90만 원)을 지원해 줍니다. 한 달 살기를 하면서 의령군을 홍보하는 것이 저희의 임무입니다. 벌써 한 달 살기 기간의 3분의 1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갑니다. 10일 동안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인연들도 만났고, 새로운 체험을 했으며, 새로운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육아와 교육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만남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족 중 홈스쿨링을 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엄마와 8살, 5살 딸 둘과 함께 왔는데요. 아이들이 너무 밝고 똑똑하고 단단합니다. 물론 아이들의 엄마도 좋은 기운이 넘쳐나시는 분입니다. 이 가족을 보면 모든 일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엄마부터 딸들까지 모두요. 일단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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